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후보자들이 당의 혁신을 위해 장동혁 대표 사퇴가 필요하지만, 퇴진 시점과 방식은 신중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br /> <br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출마한 4선 김도읍 의원과 3선 정점식·성일종 의원은 오늘(9일) 오후 초재선 주최 간담회에서 저마다 향후 당 쇄신 방향을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br /> <br />토론 과정에선 지도부 사퇴가 필요한지와 어떻게 풀어갈지에 대한 질문이 나왔는데, 세 후보 모두 사퇴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과격하게는 안 된다고 주장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주최자인 엄태영·박상웅 의원은 취재진과 만나 장 대표가 물러나더라도 명분과 모양새가 있어야 하는 만큼 시간을 갖고 하자는 데 세 후보의 의견이 같았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또, 무소속 한동훈 의원 복당 문제에 대해서도 세 후보 모두 성급하게 입당을 요구하거나 환경을 조성하려는 의사가 없고 최소 1년 이상 지켜봐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br /><br />YTN 부장원 (boojw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9174033221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