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지나며 감소했지만…여전히 항의 시위 계속 <br />참가자 "부정선거 재선거" 구호…출입구 곳곳 봉쇄 <br />경찰 "기동대 5개 중대, 경력 350여명 배치"<br /><br /> <br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엿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법원은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잠실 투표소를 찾아 증거 보전에 나섭니다. <br /> <br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승훈 기자! <br /> <br />오늘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br /> <br />[기자] <br />주말이 지나면서 시위 참가자는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개표소 앞에선 항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참가자들은 여전히 '부정선거 재선거'와 같은 구호를 외치며, 경기장 출입구 곳곳을 막고 있습니다. <br /> <br />경찰은 기동대 5개 중대, 경력 350명가량을 배치해 혹시 모를 돌발 상황에 대비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경기장에 입주한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은 오늘 사무실에 있는 업무용 노트북 등을 가지러 경기장 안으로 출입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br /> <br />전날 시위 참가자들은 법원이 증거 보전 명령을 내린 지역이라며 어제 출입을 허용하지 않았는데, 관계자들의 불편이 계속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br /> <br /> <br />오늘 법원이 투표소를 찾아 현장 검증에 나선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오늘(10일) 오후 3시 지방선거 당일,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우성아파트 노인정을 찾아 증거물 확보에 나섭니다. <br /> <br />앞서 서울시장 후보였던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상대로 신청한 투표지와 투표함 등에 대한 증거보전을 법원이 일부 인용했기 때문입니다. <br /> <br />보전 대상은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발견된 '인쇄매수 1900매'가 표기된 투표용지 보관 상자와 투표소 10곳에 대한 CCTV 등입니다. <br /> <br />또 투표용지 부족과 관련한 선관위 직원 사이의 단체대화방 기록도 증거보전 대상입니다. <br /> <br />법관과 신청인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1,900매가 적힌 투표지 보관 상자를 검증하고, 증거물을 봉인한 뒤 동부지법에 보관할 예정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 <br />영상편집 : 김현준 <br /> <br /><br /><br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10093108309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