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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지 사태' 18개 대학 총학 시국선언..."참정권 침해 규탄" / YTN

2026-06-10 5 Dailymotion

전국 주요대학 총학생회가 각 대학 캠퍼스에서 6·3 지방선거 당시 빚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br /> <br />연세대학교 총학생회는 어제(10일) 시국선언에서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가 국가기관의 무능과 무책임 앞에서 멈춰 섰다면서, 국가에 의한 참정권 침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외쳤습니다. <br /> <br />특히 39년 전 자교 출신인 고 이한열 열사가 숨지면서 불이 붙은 6·10 민주항쟁이 참정권을 되찾아 온 역사였다면, 오늘의 선언은 참정권을 다시는 빼앗기지 않겠다는 다짐이라 강조했습니다. <br /> <br />서울대 단과대회장연석회의는 한 표가 보장되지 못하면 어떤 근거로 민주주의를 말할 수 있겠느냐 지적했고, 고려대 총학생회는 민주주의는 민의로부터, 민의는 공정한 선거로부터 보장된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br /> <br />또 전남대 총학생회는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한 진상조사로 책임자들을 엄중히 처벌해야 한단 목소리를, 부산대 총학생회는 선관위가 오만한 행정으로 흔든 참정권은 결코 가벼운 권리가 아니라고 질타했습니다. <br /> <br />이번 시국선언문 공동발표에는 건국대·경희대·고려대·부산대·서강대·서울과기대·서울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숙명여대·숭실대·연세대·전남대·전북대·충북대·한국외대·한양대·홍익대 총 18개교가 참여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11000645295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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