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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4구역' 안전영향평가 통과...종묘 앞 고층 빌딩 현실화? [지금이뉴스] / YTN

2026-06-11 6 Dailymotion

서울 종묘 맞은편에 최고 높이 142m인 고층 빌딩을 짓는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이 마지막 관문 중 하나인 건축물 안전영향평가를 통과했습니다. <br /> <br />11일 서울시는 지난 5일 2차 건축물 안전영향평가 확정 심의를 열고 세운4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니습니다. <br /> <br />건축물 안전영향평가는 초고층 건물이나 연면적 10만㎡ 이상의 대형 건축물에 요구되는 심사입니다. <br /> <br />서울시는 이 심의 결과를 관할 자치구인 종로구청에 통보했습니다. <br /> <br />외부 평가 기관이 심사하고 이 평가를 서울시 전문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하면, 관할 자치구가 이를 토대로 건축 허가 및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합니다. <br /> <br />서울시 통보를 받은 종로구는 이달 중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 여부를 확정할 계획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다만, 6·3 지방선거를 통해 다음 달 구청장 교체가 예정돼 있어 종로구 차원의 사업 재검토가 이뤄질 수도 있습니다. <br /> <br />종로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 정문헌 구청장이 낙선하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유찬종 당선자가 승리했습니다. <br /> <br />세운4구역은 노후화가 심한 지역임에도 사업성 부족으로 재개발이 지지부진했습니다. <br /> <br />이에 서울시는 작년 10월 세운4구역 고도 제한을 종로변은 55m에서 98.7m로, 청계천변은 71.9m에서 141.9m로 각각 대폭 완화했습니다. <br /> <br />그러나 국가유산청이 종묘에서 바라보는 경관이 훼손된다면서 해당 사업을 반대하고, 서울시와 종로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먼저 받으라는 이행 명령을 내렸습니다. <br /> <br />이에 서울시는 영향평가를 받으려면 시간이 오래 걸려 사실상 사업 진행이 어려워진다는 입장입니다. <br /> <br />기자 | 디지털뉴스팀 이유나 <br />제작 | 송은혜 <br />오디오 | AI앵커 <br /> <br />#지금이뉴스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611090209661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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