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는 중앙선관위가 지난 3일 '투표지 부족' 사태를 당초에 알려진 대로 서울시선관위 보고가 아니라 언론 보도를 통해 처음 인지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오늘(17일) 6차 회의를 마치고 진행한 브리핑에서, 노태악 당시 중앙선관위원장 등의 서면 질의 답변을 통해 이같이 파악했다면서, 물론, 중앙선관위 상임위원과 사무총장 등으로부터 보고도 동시에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또 노 전 위원장은 투표용지 축소 인쇄 지침은 사전에 보고받지 못했고, 해당 지침의 존재를 투표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이후에야 알게 됐다는 답변을 회신했다고 조 위원장은 설명했습니다. <br /> <br />규명위는 또, 본 투표 당일 일부 투표소가 밤 10시까지 투표 시간을 연장한 결정에 대해서도 중앙선관위원장은 사전 보고를 받지 못했고, 서울시선관위 상임위원 등이 결정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7191849661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