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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 서명식...트럼프도 참석? / YTN

2026-06-17 0 Dailymotion

미국과 이란이 현지 시간으로 내일 스위스 알프스 산에 있는 휴양지에서 종전 양해각서를 공식 체결합니다. <br /> <br />양측 협상대표가 서명할 예정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참석할 가능성도 있어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br /> <br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조수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미국과 이란은 현지 시간 19일 스위스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br /> <br />루체른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높은 산악지대에 위치한 휴양지로, 삼면이 호수로 둘러싸여 접근이 어렵습니다. <br /> <br />중재국인 카타르가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어 보안에도 유리합니다. <br /> <br />제네바로 거론되던 서명식 장소가 이곳으로 최종 확정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br /> <br />양해각서에는 양측 협상대표인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그러나 G7 정상회의 참석차 프랑스에 머물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이 직접 참석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br /> <br />앞서 블룸버그 통신이 즉각적인 종전과 대규모 경제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14개 항의 전문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호르무즈 통행료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br /> <br />이란 측에서는 블룸버그가 공개한 문건이 부정확하고 세부 내용에 여러 결함이 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br /> <br />이 소식통은 양측의 합의로 전문은 금요일 서명식 이후 공식 공개된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양측은 서명식 뒤 곧바로 본협상에 들어가는데, 입장 차가 뚜렷한 호르무즈 통행료가 최대 쟁점 중 하나로 꼽힙니다. <br /> <br />미국과 이란이 체결할 종전 양해각서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 서명식에서 어떤 장면이 연출될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br /> <br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YTN 조수현입니다. <br /> <br />촬영 : 유현우 <br />영상편집 : 김지연 <br /> <br /><br /><br />YTN 조수현 (sj102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18015404815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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