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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한동훈 복당 서두르면 장동혁 사퇴 걸림돌”

2026-06-18 111 Dailymotion

<p></p><br /><br />[앵커]<br>국민의힘의 또 다른 관심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 여부죠. <br> <br>오세훈 서울시장, 나경원 의원, 서두르면 안 된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br> <br>정성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오세훈 / 서울시장 (YTN '뉴스NOW')] <br>"한동훈 전 대표께도 축하인사를 드리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복당 문제는 느긋하게 생각하시는 게 좋겠다." <br> <br>한동훈 무소속 의원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한 오세훈 서울시장. <br> <br>한동훈 의원을 '보수 재건에 당연히 함께해야 할 스펙'이라면서도 복당은 속도조절하라고 조언합니다. <br> <br>[오세훈 / 서울시장 (YTN '뉴스NOW')] <br>"복당을 서두르는 기미가 보이게 되면 장동혁 지도부가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데 오히려 걸림돌이 될 수 있다." <br> <br>당내 중진 나경원 의원도 속도 조절론을 꺼냈습니다. <br> <br>[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br>"(한 의원) 마음이 급해지신 것 같은데, 조금 기다리셔야 되지 않을까. 몇 가지 사과해야 할 점도 있고요." <br> <br>당내 의원들과의 관계 회복이 먼저라는 겁니다. <br> <br>친한계 서두르지 않겠다면서도 이러한 속도조절론에 선을 그었습니다. <br> <br>한 친한계 의원은 "오 시장이 약간 조급해진 건가"라며 "당 내 공한증을 한 의원이 지금 줄여가고 있는데 당 내 분위기를 모르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br> <br>또다른 친한계 의원도 "장 대표 사퇴가 마무리된 후 복당을 꺼내야 한다"면서도 "전당대회를 한 의원 없이 치를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br> <br>영상취재 : 김명철 <br>영상편집 : 변은민<br /><br /><br />정성원 기자 jungs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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