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2배 ETF 도입을 후회하고 있다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사실상 정책 실패를 인정했습니다. <br /> <br />이 원장은 오늘(22일)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매매 회전율 등이 급등해 시장 불안정성과 변동성이 심화하고, 반도체주 중심으로 거래 쏠림이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특히 삼전닉스 2배 ETF 과열에 대해 지난해 연말 고환율 상태가 이어지자 서학 개미를 국내로 유도하려고 도입한 것이라며, 해당 상품의 회전율로 증권사만 배 불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부작용은 너무 커진 부분에 정부 입장에서도 고민이 많다면서 도입 당시 어떻게든 드러누워서 막았어야 했나 개인적으로 반성하는 상황이고, 후회를 많이 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서 금감원이 관련 소비자경보를 발령하기도 했지만 과열이 가라앉지 않는다며 별도의 안전조치를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이 원장은 '빚투'에 대해서도 차입투자도 굉장히 커졌지만, 시총이 그보다 늘며 비중은 오히려 줄어들어 체감도가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며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br /><br />YTN 윤태인 (ytae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622182230810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