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조별 리그에서 2경기 연속 비기며 승리를 챙기지 못한 벨기에 축구대표팀이 자국 언론들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br /> <br />'FIFA 랭킹 10위' 벨기에는 현지시간 21일 열린 조별 리그 G조 2차전에서 이란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br /> <br />한 수 아래로 평가받던 이집트와의 1차전에 이은 2경기 연속 무승부로, 현재 조 3위까지 추락하며 32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가 됐습니다. <br /> <br />실망스러운 결과가 이어지자 벨기에 언론들은 베테랑 스타 선수들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br /> <br />현지 매체들은 케빈 더 브라위너와 로멜루 루카쿠의 머리카락을 회색으로 합성한 이미지와 함께 '월드컵 은퇴자 요양원'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을 심는가 하면, 이들의 경기력을 '한물간 할리우드 배우'에 비유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이란전 퇴장 악재와 감독의 늦은 교체 타이밍 등을 두고 총체적 난국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황금세대'를 앞세워 3위에 올랐던 벨기에는, 이제 뉴질랜드와의 최종 3차전 결과에 따라 2회 연속 조별 리그 탈락을 걱정해야 하는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5_20260623072548870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