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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이스라엘, 가자지구 어린이 집단학살...3년간 2만 명 사망" / YTN

2026-06-24 4 Dailymotion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민간인 거주지역에도 폭격 <br />"이스라엘 공격으로 숨진 3명 가운데 1명은 어린이" <br />"지난 3년간 가자지구 어린이, 2만 명 숨져" <br />유엔 "이스라엘군, 고의로 아이들 노려 공격"<br /><br /> <br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어린이를 고의로 표적 삼아 집단학살을 했다는 유엔의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br /> <br />지난 3년간 무려 2만 명의 아이들이 숨졌는데, 이스라엘은 "허위 날조"라고 반발했지만, 국제사회의 비난 목소리는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가자지구 주택가가 폐허로 변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어디 하나 성한 곳이 없습니다. <br /> <br />[사바 알-파르 / 가자지구 주민 : 다 파괴됐어요. 허둥지둥 나왔는데 입을 옷도 없고, 정말 아무것도 안 남았어요.] <br /> <br />이스라엘의 공격은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치명적입니다. <br /> <br />아이들이 머무는 주택가나 학교에 고성능 무기가 쏟아지면서 피할 틈도 없이 쓰러졌습니다. <br /> <br />그렇게 희생된 아이들이 지난 3년 동안 2만 명이 넘습니다. <br /> <br />[사브린 알-나자르 / 가자지구 주민 : 매일 아이들을 표적으로 삼고 있어요. 아이들이 무슨 죄를 지었나요? 장작 줍고 물 길어 오는 아이들을 왜 죽이나요?] <br /> <br />유엔은 공식 보고서를 통해 이스라엘군이 노골적으로 아이들을 노렸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구호물자를 막아 아이들을 굶기고, 학교와 병원에도 폭격을 퍼부었다고 폭로했습니다. <br /> <br />특히 지난해 10월 휴전 이후에도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스리니바산 무랄리다르 / 유엔 국제조사위원장 : 이스라엘 당국은 고의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을 표적으로 삼아 살해하고, 그들의 어린 시절을 파괴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은 중상모략이고 허위 날조라고 반박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유엔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벌인 짓은 '집단학살'이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br /> <br />그리고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포함한 당국자들이 그런 학살을 부추겼다고 결론 냈습니다. <br /> <br />YTN 김선중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임현철 <br /> <br /><br /><br />YTN 김선중 (kimsj@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24183212780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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