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선 중앙선관위 등을 상대로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 특위 2차 기관보고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br /> <br />민주당 주도로 일부 이뤄진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놓고는 여야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희재 기자! <br /> <br />[기자] <br />네 국회입니다. <br /> <br /> <br />투표지 사태 국정조사 특위 기관보고가 한창 진행 중이죠? <br /> <br />[기자] <br />네, 오전부터 선관위 국조특위 2차 기관보고가 시작됐습니다. <br /> <br />1차 기관보고 때와는 달리 이번엔 처음부터 중앙선관위원 전원과 함께 윤호중 행안부장관,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도 나왔습니다. <br /> <br />특위 회의에선 시작하자마자, 자료요구를 위한 의사진행 발언과 지난 회의 도중 불거진 욕설 여부의 진위 논란 등으로 맞붙으면서, 1시간 반을 훌쩍 넘기고서 주질의가 시작됐는데요. <br /> <br />첫 주자로 나선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은 '사전투표 폐해'와 전면 폐지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중앙선관위원들에게 입장을 물었습니다. <br /> <br />이어 민주당 양부남 의원은 '사전투표'는 국정조사와 무관하다고 짚은 뒤, '용지 부족' 원인으로 선거일까지 유입된 유권자 수를 고려하지 않은 점을 거론하며 중앙선관위를 질타했습니다. <br /> <br />기관보고 과정에서, 국민의힘 간사인 서범수 의원은 위철환 상임위원을 향해 거취 입장을 따져묻기도 했는데요. <br /> <br />위 상임위원은 무겁게 받아들이지만, 현 상황에서 사퇴하는 건 무책임하다면서 사퇴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br /> <br /> <br />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싼 국회 분위기도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어제 민주당 주도로 10곳 상임위원장과 예결위원장이 선출되자, 국민의힘이 상임위원 전체 사임으로 맞대응하면서, 갈등은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br /> <br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사임 조처에 '민생 외면'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br /> <br />한병도 원내대표는 아침 회의에서 일하는 국회를 위한 첫 조치였다며 위원장이 선출된 상임위를 즉각 가동하고, 검찰개혁 마지막 퍼즐인 형사소송법 개정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는데요. <br /> <br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한 병 도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 국회 가동을 방해한다면 민주당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국회 정상화를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br /> <br />이에 앞서 서영교 신임 법사위원장은 아침 라디오에서 의석 배분에 따라 직을 맡았다면서, 다른 정당 목소리를 경청해 국민을 위한 입법으로 ... (중략)<br /><br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01124555207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