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방법원이 어제(1일) 1천억 원대 주가조작 혐의를 받는 일당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했습니다. <br /> <br />법원은 이들의 범죄 혐의와 관련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br /> <br />앞서 오늘(1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던 피의자들은 혐의 인정 여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br /> <br />이들은 지난 2024년 코스피 상장사 DI동일을 주가조작 대상으로 삼고, 법인 자금과 대출금 등 1천억 원을 동원해 시세를 인위적으로 조종한 혐의를 받습니다. <br /> <br />또한, 소액주주 운동을 빌미로 경영진을 압박해 자사주 취득 계약을 맺게 한 뒤, 주가를 관리하며 투자자들을 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 <br />해당 사건은 정부 합동 대응단 출범 이후 '주가조작 패가망신' 1호 사건으로 지목돼 검찰이 강도 높은 수사를 벌여왔지만, 핵심 피의자들의 영장이 기각되면서 향후 수사에 일부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권준수 (kjs81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702000434526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