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비하 응원으로 징계를 받은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을 선처해달라며, 동문회가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br /> <br />배재학당총동창회는 오늘(3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를 찾아, 우편함에 탄원서를 넣었습니다. <br /> <br />김동연 총동창회장은 상처를 입은 분들께 거듭 사과한다면서도, 후배들이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며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br /> <br />애초 총동창회는 학부모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선수들의 선처를 호소할 계획이었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게 먼저라며 학부모들이 탄원서 제출에 동참하지 않으면서, 기자회견은 취소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703160753432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