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여진 앵커 <br />■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전 이란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의 국가 장례식이 시작됐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국면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북러 경제 협력 문제를 비롯해한반도 외교 안보 이슈까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이대 북한학과 박원곤 교수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2월 28일 전쟁 때 사망을 했기 때문에 126일 만에 장례식이 치러지는 거거든요. 보통 48시간 안에 매장하는 게 원칙이라던데 이렇게 늦어진 배경이 뭘까요? <br /> <br />[박원곤] <br />다들 아시겠지만 결국 전쟁 때문이죠. 전쟁이 계속 진행되고 지난달에 마침내 정전협상을 하자 해서 60일의 기간을 부여했기 때문에 MOU에 따르면 서로 간의 적대행위를 중지하는 것이 이번 휴전이죠. 휴전의 가장 중요한 목표였고. 이란의 입장에서는 이런 휴전이 확실히 보장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규모 이런 식으로 할 경우에 특히 모즈타바가 등장을 하는지 안 하는지 여부는 우리가 조금 이따가 말씀을 나누겠습니다마는 어쨌든 이런 식으로 추모식을 할 경우에 그것이 또 하나의 공격을 할 수 있는 빌미를 가질 수 있다. 특히 그 추모식에는 당연히 이란의 최고지도자들과 중요 인사들이 다 참석할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그것에 대해서 미국이 설사 반대하더라도 이스라엘이 공격할 가능성도 있고 특히 정전협상 전에는 그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간 미뤄져 왔다고 볼 수 있는 거죠. <br /> <br /> <br />그런데 장례식 시작일이 7월 4일 그러니까 미국의 독립기념일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올해가 건국 250주년이라서 굉장히 성대하게 미국이 잔치를 치르고 있는데 오늘을 지정한 이유가 있을까요? <br /> <br />[박원곤] <br />이란의 공식 반응을 보면 자신들이 7월 4일, 특히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의도했다고 얘기를 하지는 않습니다. 자신들의 이슬람 달력에 따라서 이것이 성스러운 날이었기 때문에 잡았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모두가 알다시피 7월 4일은 이미 정해진 날짜고 그래서 공교롭게 이 날짜로 잡힌 것은 분명해 보이거든요, 의도적으로 이렇게 했다. 그 의미는 당연히 이번 장례식을 통해서 이란이 가장 우선적으로 목표로 하는 것은 자신들이 결집을 하는 것이죠. 이런 ... (중략)<br /><br />YTN 이강문 (ikmo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04151334343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