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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수사팀장 긴급체포 / YTN

2026-07-06 659 Dailymotion

광주경찰청, 오늘 오전 수사팀장 긴급체포해 수사 <br />'부실 수사 의혹' 수사할 22명 규모 전담팀 편성 <br />"수사 과정에서 증거 인멸 정황 일부 확인"<br /><br /> <br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수사팀의 증거 인멸 의혹과 관련해 수사팀장이 긴급체포됐습니다. <br /> <br />광주경찰청은 부실 수사 의혹을 들여다보기 위해 전담팀을 편성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정미 기자! <br /> <br />피의자 장윤기를 수사했던 수사팀장이 체포된 거죠? <br /> <br />[기자] <br />긴급체포된 사람,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입니다. <br /> <br />광주경찰청은 오전 7시 11분쯤 수사팀장을 체포했고, 수사에 참여했던 팀원을 포함해 관련자 전원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br /> <br />앞서 경찰은 부실수사 의혹을 밝히기 위해 광주경찰청 수사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22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편성했습니다. <br /> <br />전담팀은 부실 수사 의혹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증거 인멸 정황을 일부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수사팀장을 긴급체포한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수사 과정에서는 피의자 장윤기의 부친인 현직 경찰이 성인용품과 휴대전화 등 핵심 증거를 폐기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br /> <br />이 과정에서 수사팀은 장윤기 부친과 통화하며 집 주소를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br /> <br />수사팀은 장윤기가 구속된 뒤에 주소를 알려줬고, 증거도 이미 확보해둔 상태였다고 해명해왔는데요. <br /> <br />장윤기 차에 묻은 혈흔과 성인용품에 대한 유전자 감식을 국과수에 의뢰하고 결과 보고서를 송치하지 않은 정황이 드러나면서 수사과정에 대한 의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br /> <br />감찰에 착수한 경찰청도 장윤기 부친의 증거인멸 의혹과 수사팀의 부실 수사 의혹에 대한 감찰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br /> <br />경찰은 당시 수사팀이 장윤기 부친에게 전화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전달한 사실이 공무상 비밀누설에 해당하는지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이정미입니다. <br /> <br /><br /><br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706093156054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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