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미군, 합의 후 세 번째 공습..."선박 공격 응징" / YTN

2026-07-12 0 Dailymotion

미국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 이후 세 번째로 이란 공습에 나섰습니다. <br /> <br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려던 선박을 공격하고 전면 봉쇄를 발표한 데 따른 대응입니다. <br /> <br />국제부 연결합니다. 김종욱 기자! <br /> <br />미군이 공습 재개 사실을 공식 발표한 모양인데,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이 또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며 이란 공습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미군 중부 사령부는 현지 시간 11일 소셜미디어에 "미국 동부 시간 기준 오후 7시 15분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를 통과하던 키프로스 국적 컨테이너선 '갤럭시'호를 노골적으로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중부 사령부 소속 부대가 이번 주 세 번째 공습을 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중부 사령부는 이란에 공격당한 선박의 민간인 선원 한 명이 실종된 채 배에 불이 나고 엔진실이 심각하게 손상돼 항해할 수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어 "이란은 이전 상선 공격에 대한 책임을 져야 했던 상황에서 다시 한 번 양해각서 준수 기회를 얻었지만 또 저버렸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미국은 이에 대응해 호르무즈를 자유롭게 통과하는 민간 선원과 상선을 공격할 수 있는 이란의 능력을 계속 약화해 이란이 큰 대가를 치르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아울러 "이번 공습은 최고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수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도 중부 사령부의 이란 공습 개시 발표를 공유하고, "이란이 형편없는 선택을 했다"며 "이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소셜미디어에 적었습니다. <br /> <br />실제로 이란 곳곳에선 폭발음과 화염이 목격됐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br /> <br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은 이란 남부 아살루예와 부셰르 지역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이란 매체들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br /> <br />아살루예에는 이란 최대 정유 시설이, 부셰르는 이란 내 유일한 상업용 원전이 있는 곳입니다. <br /> <br />로이터통신은 이란 국영 IRIB 방송을 인용해, 이란 남부 중앙 항구 도시 반다스 아바르에서 폭발이 세 차례 보고되고, 시리크에서도 폭발이 두 차례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 <br />영상편집 : 연진영 <br /> <br /><br /><br />YTN 김종욱 (jw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712101726090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