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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형사과장 "부당 지시 없었다"...국수본 압수수색 / YTN

2026-07-21 0 Dailymotion

장윤기 사건의 윗선으로 지목된 형사과장이 오늘 오전 구속 심사를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br /> <br />유가족과 국민에게 송구스럽다면서도 부당한 지시는 받지도 내리지도 않았다고 말했는데요. <br /> <br />검찰과 경찰은 각각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동시에 압수수색 하는 등 윗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정미 기자! <br /> <br />전 광산서 형사과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끝났죠? <br /> <br />[기자] <br />네, 박 모 경정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오전 11시부터 2시간 정도 진행됐습니다. <br /> <br />구속 심사에 앞서 박 경정은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부실 수사 논란이 일게 돼 유가족과 국민에게 송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들어보시죠. <br /> <br />[전 광산서 형사과장 : 유가족과 국민 여러분께 정말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제가 사건 처리 과정에 윗선의 부당한 지시나, 저 또한 지시를 내린 적이 없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선 제가 심문 절차 임하면서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br /> <br />사건 처리 과정에서 윗선에서도, 또 자신도 어떠한 부당한 지시를 내리지 않았다는 건데요. <br /> <br />경찰 특별수사단은 박 경정에게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br /> <br />장윤기에게 성폭행 살인혐의 대신 일반 살인 혐의를 적용하는데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입니다. <br /> <br />박 경정은 앞서 구속된 강력팀장의 바로 윗선으로 지목됐는데요. <br /> <br />강력팀장에게 받은 보고를 서장에게 보고하고 반대로 서장 지시를 강력팀장에게 내리는 위치에 있지만, 위법한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br /> <br />특별수사단은 박 경정의 신병을 확보한 뒤 전 광산경찰서장인 김 모 경무관도 소환할 계획인데요. <br /> <br />박 경정과 같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하고, 법무부에 출국금지도 신청해놓은 상태입니다. <br /> <br /> <br />장윤기 봐주기 수사 의혹을 조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과 검찰이 동시에 국가수사본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죠? <br /> <br />[기자] <br />네 그렇습니다. <br /> <br />특별수사단은 오전 7시 반부터 국가수사본부 일부 부서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br /> <br />광산경찰서와 광주경찰청에 이어 국가수사본부까지 강제 수사 범위가 확대된 건데요. <br /> <br />압수수색 대상은 국가수사본부 형사국 안에 있는 강력범죄수사과와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입니다. <br /> <br />특별수사단은 장윤기 사건 수사와 관련해 전반적인 보고 체계와 지휘 내... (중략)<br /><br />YTN 오선열 (ohsy55@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721155001406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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