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통일 분야 국정 과제로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었던 한반도 신경제지도 실행 방침을 내놨습니다.<br /><br />국정위는 동해권에는 동해권 에너지·자원 벨트와 서해안에는 물류·교통 벨트를 조성하고, 비무장지대는 환경·관광 벨트로 꾸려 이른바 남북 경제협력의 세 가지 축을 마련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br /><br />아울러, 낙후된 남북 접경 지역을 통일 경제특구로 만들어 길게는 남북 공동 고기잡이 구역이나 평화 수역 등을 포함하는 서해 평화협력 특별지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다만, 개성공단 정상화와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해서는, 대북 제재 국면을 고려해 여건이 조성될 때라는 단서를 달았습니다.<br /><br />국정위는 이런 과정을 통해 남북이 하나의 시장, 생활 공동체가 되고, 경제통일의 기반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br /><br />또, 기존에 체결한 여러 남북 합의를 북한과 협의를 거쳐 수정·보완해, 남북 기본 협정을 체결한다는 구상도 내놨습니다.<br /><br />이선아 [leesa@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70719152748287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