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핵실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더 강한 제재 움직임에 맞서 북한이 주민들에게 경제 성과를 독려하고 자력갱생을 강조하고 있습니다.<br /><br />노동신문은 오늘 양강도 삼지연군 재개발에 동원된 근로자들의 건설 성과를 소개하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제재책동을 부수고 자력갱생으로 주민들에게 자부심을 주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br /><br />신문은 또, 제재와 압박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는 논평에서 미국이 대북 제재·압박과 군사적 위협에 매달릴수록 북한의 자위적 국방력은 비상한 속도로 끊임없이 강화된다고 주장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70906111602866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