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는 정부의 사드 배치 결정과 관련해 중국과 러시아에서 아직 특별한 군사적 이상징후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황 총리는 국회 예산결산특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현재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적 대응 움직임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br /><br />이어 사드는 북핵 이외 다른 용도로 쓰는 것이 아니라며, 오해가 있는 부분에 대해 중국과 러시아에 설명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조태현 [chot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60713183133872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