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을 받아 구속된 진경준 검사장과 상관의 폭언으로 목숨을 끊은 검사 등 내부 악재가 잇따르면서 검찰이 대대적인 개혁 작업에 나섭니다.<br /><br />대검찰청은 진 검사장의 뇌물 수수 사건 등으로 제기된 청렴성과 조직문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검찰 개혁추진단'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br /><br />검찰은 통렬한 반성과 성찰을 바탕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개혁을 하겠다며, 개혁추진단을 통해 제도 전반과 조직문화, 의식 변혁 등 과감한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개혁추진단은 김주현 대검 차장이 단장을 맡아 지휘하고, 청렴 문화 확산과 바람직한 조직문화 조성, 검사실 업무 합리화, 바르고 효율적인 검찰제도 정립 등 4개 태스크포스로 구성됩니다.<br /><br />개혁추진단은 우선 오늘 오후 4시 반, 단장과 일선 고검장과 대검 감찰본부장 급으로 구성된 팀장 등이 참석하는 첫 회의를 열고 효율적인 개혁 과제 진행 반향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729115912742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