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쉬저우 시에서 발생한 유치원 인근 폭발 사고와 관련해 외교부는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교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br /><br />외교부 당국자는 사고 발생 지역은 우리 교민이 많이 지내는 곳이 아니라며 해당 유치원도 한국인 자녀들이 다니는 곳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습니다.<br /><br />그러면서, 만에 하나 교민 피해가 있는지 현지 공관 등을 통해 계속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0615233745984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