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이란을 향해 테러 지원 행위와 탄도 미사일 개발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br /><br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순방을 수행 중인 그는 현지 시간 20일 사우디 외무장관과의 기자회견에서 "로하니 대통령은 재선에 성공한 만큼 테러 조직에 자금 등 모든 것을 지원하는 역할을 중단할 기회가 생겼다"고 말했습니다.<br /><br />이어 "이란은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멈추고 이란 국민이 응당 누려야 할 삶을 살 수 있도록 표현의 자유, 결사의 자유를 다시 바로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br /><br />미국은 2015년 7월 핵 합의로 이란의 핵무기 개발과 관련한 2차 제재를 풀었지만 테러 지원, 탄도미사일 개발, 인권 탄압 등을 이유로 부과한 제재는 유지하고 있습니다.<br /><br />로하니 대통령은 연임 기간 이들 나머지 제재도 해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70521043456495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