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미르와 K재단 의혹은 역대 볼 수 없었던 창조적 형태의 권력형 비리로 대통령이 나서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br /><br />추미애 대표는 확대간부회의에서 새누리당이 민생 국감을 내팽개치고 대통령과 측근 비선 실세를 보호하는 국감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하고, 대통령이 측근 비리를 단칼에 잘라내라고 강조했습니다.<br /><br />우상호 원내대표도 집권당 국회의원들이 나서 비리 실선들의 증인채택을 막고 있다면서 검찰이 수사에 나서 자금을 추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61007092625592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