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철도 노조 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엄정 대처하겠다며, 대체 수단을 총동원해 운행 차질을 줄이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br /><br />최정호 국토교통부 2차관은 어제(27일) 오전 브리핑에서, 노조가 불법적 파업에 돌입해 유감스럽다며 파업 중단과 업무 복귀를 촉구하고, 파업이 계속되면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br /><br />정부는 또 합동 비상 수송 대책 본부를 꾸리고 KTX 정상 운행을 위해 필수 인력과 대체 인력을 투입했습니다.<br /><br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는 평소의 60% 정도로 운행을 줄이되, 대신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를 동원해 수송을 보완하기로 했습니다.<br /><br />화물은 파업 돌입 전에 최대한 미리 수송하도록 했고, 파업 기간에는 특수·긴급 화물을 우선 처리하면서, 필요할 경우 화물자동차도 활용할 예정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br /><br />김종욱 [jw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2_20160928002042336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