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평창 패럴림픽 공식 주제가 '평창, 이곳에 하나로''를 발표했습니다.<br /><br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이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과 성공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뜻에서 만들어진 이 곡은 가수 소향 씨가 함께 참여했으며 페데리코 파치오티가 작곡했습니다.<br /><br />조수미 씨와 소향 씨는 내일 오후 8시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이 노래를 부릅니다.<br /><br />조수미 씨와 소향, 페데리코 파치오티는 이 노래에 대한 저작권 일체를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6_20180308094835915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