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대기업이 동네 중소 슈퍼마켓에 상품을 공급하는 임의가맹점형 체인사업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재지정됐습니다.<br /> <br />동반성장위원회는 어제(1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50차 회의를 개최하고 '임의가맹점형 체인사업'과 '폐목재 재활용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재지정하고 대기업의 사업 확장 또는 신규 진입 자제를 권고하기로 의결했습니다.<br /> <br />두 업종은 2015년 2월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돼 3년의 권고 기간이 만료됐지만, 이번 재지정으로 권고 기간이 2021년 2월 말까지 3년 더 연장됐습니다.<br /> <br />동반위는 이미 임의가맹점형 체인사업에 진출한 대기업은 신규 출점을 자제하고 임의가맹점에 대한 주류 공급을 자제하라고 권고했습니다.<br /> <br />현재 동반위가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한 업종은 73개입니다.<br /><br />권기홍 동반성장 위원장은 어제(17일) 제4기 동반성장위원회 출범식이 끝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중소기업에 매력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를 임금 격차 해소 운동 추진 원년으로 선언한다고 말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2_20180418063358776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