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의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br /> <br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발표하면서 회담을 주최국인 싱가포르의 호의에 감사한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백악관은 앞서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 시각 12일 오전 9시, 한국 시각 오전 10시에 열린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80606020536936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