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자영업자와 소상인 대다수가 내년 최저임금을 감당하기 어려워 직원 축소 등을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 <br />중소기업중앙회가 자영업자와 소상인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경기상황에 대한 의견조사'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8천350원을 '감내하기 어렵다'고 말한 응답자 비율이 75%로 집계됐습니다. <br /> <br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상반기 매출 악화 등으로 경영위기에 처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75%를 넘고, 이 가운데 44%는 월매출이 20% 넘게 감소했다고 답했습니다. <br /> <br />경영위기의 원인으로는 내수부진을 가장 많이 꼽았고, 최저임금 인상 등 인건비 부담 가중, 경쟁 심화 등의 순이었습니다. <br /> <br />또 위기 상황 돌파 방안으로는 절반 이상이 '직원 축소'를 제시했고, 메뉴개발과 비용절감 등 시장친화 노력, 가격 인상, 근로시간 단축, 사업 포기 고려 등이 나왔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2_20180722233500331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