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문제 유출 의혹으로 교육청 감사를 받은 숙명여고가 감사 결과에 관한 학교 입장을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br /> <br />숙명여고는 어제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자녀와 같이 근무하는 교사를 자녀의 학년 정기고사 문제 출제·검토에서 배제했지만 결재 라인에서 배제하지 못했다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진실이 밝혀지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수사결과를 전적으로 수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교무부장 A 씨가 한 시간여 동안 시험지를 혼자서 검토했다'는 기사에 대해서는 교육청에는 이의신청을, 언론에는 정정 보도를 요구할 것이라면서 수사 기관에 의뢰해 이 부분을 명확하게 규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또, 교무부장 A 씨는 시험지 유출 관련 의혹이 퍼지면서 8월 중순 스스로 교무부장과 교감 직무대행에서 사퇴했고, 학교에서는 후임 교무부장과 교감 직무대행을 선임해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이 학교에 대한 특별감사를 진행했지만, 진상이 밝혀지지 않아 교장, 교감 등 4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831092312913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