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근본 대책 시급"...이시각 동탄 학부모 집회 현장 / YTN

2018-10-21 23 Dailymotion

지역 내 사립유치원의 비리로 홍역을 치른 동탄의 학부모 500여 명이 더는 비리 유치원에 아이를 맡길 수 없다며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br /> <br />사립유치원의 비리를 규탄하고 전면적 시스템 개편을 주장하는 건데요. <br /> <br />현장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박광렬 기자! <br /> <br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이제 막 집회가 시작했는데요. <br /> <br />아이를 손에 꼭 쥔 학부모들이 하나둘 이곳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br /> <br />현장에서 집회 전 몇몇 학부모들과 인터뷰를 했는데요. <br /> <br />많은 걸 바라지 않는다, 그저 앞으로는 투명하게만 됐으면 좋겠다는 말이 가장 와 닿았습니다. <br /> <br />집회는 5시까지 1시간가량 진행됩니다. <br /> <br />학부모 회원들의 발언과 구호 제창 등이 있을 예정입니다. <br /> <br />앞서 학부모들은 포털 카페와 모바일 메신저 단체카톡방 등을 통해 내용을 공유하고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br /> <br />동탄 지역 학부모들이 먼저 나선 건, 지역 내 유치원 비리가 매우 심각했기 때문인데요. <br /> <br />동탄에 있는 환희 유치원은 전 원장이 교비를 명품 가방과 성인용품을 사는 데 쓰거나 숙박업소나 노래방에서 사용하는 등 7억 원가량을 부정하게 쓴 것이 지난 2016년 경기도교육청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br /> <br /> <br />집회에 나선 학부모들의 요구 사항은 뭔가요? <br /> <br />[기자] <br />단순히 특정 비리 유치원에 대한 처벌뿐 아니라 근본적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br /> <br />가장 강조하는 건 감시 체계의 확립인데요. <br /> <br />이번처럼 설립자나 원장이 돈을 목적에 맞지 않게, 또 사적으로 쓸 수 없도록 국공립유치원과 초·중·고교에서 쓰는 국가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을 사립유치원에도 도입하자고 주장합니다. <br /> <br />에듀파인은 사립유치원이 개인 자산이라는 이유로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또 유치원 추첨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입학관리시스템이죠, '처음학교로'의 도입을 통해 입학신청 공정성 문제도 해소해달라고 주장합니다. <br /> <br />국공립 유치원과 달리 사립은 2.8%만 이 시스템을 쓰는데요. <br /> <br />유치원별 입학설명회와 현장 추첨으로 '밤샘 줄서기' 등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br /> <br />무엇보다 장기적으로 국공립 유치원을 확충해달라는 목소리가 큽니다. <br /> <br /> <br />시민들이 최근 사립유치원 업계의 대응을 보고 더욱 격분한 양상인데요, 어떤가요? <br /> <br />[기자] <br />많은 시민이 사립유치원 측의 대응에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br /> <br />원론적으로는 비리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1021161212094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