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세나 앵커 <br />■ 출연 : 신범철 /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조한범 /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청각장애인 자막 방송 속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된 내용이라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연내 서울을 방문할 것인가 이것이 초미의 관심사인데요. 북한은 아직 답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하지만 우리 정부는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만반의 준비를 하는 분위기입니다. 관련 내용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br /> <br />[인터뷰] <br />안녕하세요? <br /> <br /> <br />어제 오늘 기류가 달라진 것 같습니다. 일단 청와대가 오늘 이렇게 밝혔죠. 지금까지 진척된 상황이 없고 발표할 것도 없다, 별다른 징후가 없다 이 발표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br /> <br />[신범철] <br />지금 상황을 있는 그대로 표현을 한 것 같고요. 기다리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 문제는 김정은 위원장이 서울 답방할 것인가 아니냐 이게 아니고 연내냐, 아니냐 거든요. <br /> <br />답방은 거의 기정사실이라고 보여지고요. 왜냐하면 일단 본인이 온다라고 했고 또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온다고 확답을 하신 거고. 또 지난번 부에노스아이레스 G20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도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비핵화 협상에 추가적인 한반도 평화정책의 추가적인 모멘텀, 동력을 형성할 거다 이렇게 말했거든요. <br /> <br />오는 것은 거의 기정사실이라고 봐야 하는 거고요. 그런데 연내도 제가 보기에는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께서 연내라는 언급을 수차례 하셨기 때문에 아마 초기에는 연내로 일정이 잡혀 있었던 것 같아요. <br /> <br />아직도 연내는 가능성은 살아있고 그런데 여러 가지 일로 인해서 북측에서 아직 최종적인 답을 주지 않는 거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상황을. <br /> <br /> <br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 기류가 달라진 것 같은데. <br /> <br />[신범철] <br />같은 생각입니다. 우리 정부는 가능하면 조속한 시기, 특히 연내 답방을 추진하기 위해서 북측에 초청장도 보냈고 북한의 답을 기다리고 있는 거죠? <br /> <br />지난 9일 평양 공동선언 당시에 보면 우리 대통령께서 연내 답방이라고 하셨고 북한은 약간 다르게 표현했습니다. 조속한 시일이라고 표현했지만 전체적으로 연내 답방의 공감대가 있었다 하는 것이 청...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81209184422377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