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반박하며 건물 내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br /> <br />소속사 카카오엠은 투기 의혹이 사실무근이라며 해당 건물에 대한 매매 계획조차 없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유언비어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재 개인 작업실과 어머니 사무실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건물 내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br /> <br />또, 매각 추정가 역시 확인되지 않은 정보라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앞서 한 매체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건설로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여 지난해 경기 과천시에 건물을 매입한 아이유 등이 수혜자 명단에 포함됐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190108102635883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