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는 거짓 선동으로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훼손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장 원내대표는 5·18 유공자회 등 관련 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연 최고위원회의에서 5·18 민주화운동 북한군 개입설은 국가 차원에서 6차례 조사를 벌였지만, 사실무근으로 결론 내린 사안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5·18 민주화운동은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누구인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완의 역사라며 진실을 알아야 미래로 나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0213104919913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