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의 임시 봉합이 아닌 비핵화에 대한 실질적인 로드맵이 제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직접 들어보시죠. <br /> <br />[손학규 / 바른미래당 당 대표 : 북미 정상은 국내 정치용으로 북핵문제를 임시로 봉합하려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확인하고 그에 도달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로드맵과 이정표가 나와야 합니다. 비핵화의 진전이 있어야만 한반도 평화도, 남북관계 개선도, 북한 경제발전도 가능합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0225181909511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