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접대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빅뱅 승리의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사건 발생 이후 처음 공식 석상에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br /> <br />양현석 대표의 동생 양민석 대표이사가 주주총회를 앞두고 짧게 기자들의 질문에 답한 건데요. <br /> <br />양 대표이사의 말, 직접 들어보시죠. <br /> <br />[양민석 /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br />(소속가수 관리부실 인정하십니까?) <br />그 부분에 대해서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역시 추후 입장을 다시 밝히겠습니다. <br /> <br />(승리 사건 이후 주가가 떨어졌는데, 향후 입장 말해주시죠) <br />저희는 주주들의 이익가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고 향후 계획된 일정을 통해서 저희 주주들의 가치가 좀 더 전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190322115504749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