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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로 끝 아냐, 文 사과해야"...곤혹스러운 與 / YTN

2019-03-29 12,446 Dailymotion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이 사퇴했지만 야당은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전수조사를 요구하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br /> <br />여당은 부동산 논란이 제기된 장관 후보자 문제에 더해 김 대변인 문제까지 불거지자 곤혹스러운 표정이 역력한데, 대신 김학의 사건으로 반격을 시도하는 모습입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은지 기자! <br /> <br />문제가 불거진 지 하루 만에 사퇴했습니다. <br /> <br />정치권 반응은 어떤가요? <br /> <br />[기자] <br />먼저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사퇴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고 일침을 놨습니다. <br /> <br />참모 관리를 제대로 못한 문재인 대통령은 즉각 대국민 사과를 하고, 이런 사례가 또 있는지 전수조사도 하라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민경욱 대변인은 논평에서 김의겸 대변인은 재개발 예정지구의 25억짜리 건물을 빚 16억을 내서 샀다며, 갭 투자도 우습지만, 거액의 은행 빚을 손 쉽게 대출받아 재개발 투자에 나선 것은 일반인 상식으로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앞서 나경원 원내대표도 김 대변인은 위선과 이중성을 드러냈다며 청와대 관사에 살면서 국민 재산을 담보로 투기에 나선 거라며 특혜 대출과 재개발 사전 정보 입수 의혹도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떠나면서도 가정 탓, 아내 탓을 하는 모습이 치졸하다며 김 대변인의 '올인 투기'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공직자 윤리에 어긋나는 명백한 잘못이라고 재차 꼬집었습니다. <br /> <br />기존 주택의 전세보증금까지 투기에 쏟아붓느라 청와대 관사를 떠나면 갈 곳이 없다면서 당분간 서민의 비애를 느끼며 자숙하라고 일침도 놨습니다. <br /> <br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에서 관련한 언급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br /> <br />기자들의 질문에도 홍영표 원내대표는 아무 대답 없이 그저 난감한 표정만 지었는데요. <br /> <br />하지만 비공개 회의에는 관련 내용을 논의했고, 이 우려가 청와대에도 전달됐습니다. <br /> <br />홍익표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 투기적 성격의 부동산 매매 과정 등을 확인했고, 대표 비서실장을 통해 청와대에 우려를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김의겸 대변인은 사의로 일단락이 됐다면 됐는데, 김학의 사건을 놓고도 여야가 팽팽하죠? <br /> <br />[기자] <br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김학의 사건을 사전에 알았던 정황이 속속 드러난다고 공격했습니다. <br /> <br />홍영표 원내대표는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0329115302494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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