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오늘 중국 베이징 중난하이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를 예방해 양국의 경제협력을 강조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br /> <br />NHK는 고노 외무상이 "양국간 문제뿐 아니라 지구 규모의 과제에 대해서도 두 나라가 어깨를 나란히 해 그에 맞는 노력을 제대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한편 교도통신은 고노 외무상이 오늘 중국 측에 식품수입규제의 전면적인 해제를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통신은 고노 외무상이 이 같은 요구를 통해 최근 세계무역기구(WTO) 상소기구 판정에서 한국에 역전패당한 일에서 비롯되는 영향에서 벗어나려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통신은 이에 대해 중국 측은 일대일로에 기초해 일본 측의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아울러 양측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방일 추진과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연대에 대해서도 의견 일치를 봤을 것이라고 통신은 내다봤습니다. <br /> <br />고노 외무상은 중국의 외교 수장인 왕이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도 지난해 10월 이후 6개월 만에 개별 회담을 가졌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190415162514615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