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30%대의 콘크리트 지지세력으로는 내년 총선에서 이길 수 없다면서 중도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황교안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2040 토크콘서트에서 중도로 스며 들어가려는 노력이 이기기 위한 출발점이고, 자신을 거부하는 곳이라도 직접 찾아가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황교안 대표는 다만, 지도부가 하는 일을 자꾸 의심하고 공격하면 더는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면서 본인의 생각과 맞지 않아도 승리를 위한 움직임이라고 신뢰하고 따라오면 당의 외연이 넓어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회담에 대해서는 내용이 있는 회담이 되려면 5당이 한마디씩 거들어서는 안 된다면서 대통령과 교섭단체 3당 대표 회담 뒤 단독회담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고수했습니다. <br /> <br />황교안 대표는 또, 토크콘서트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내년 총선에서 비례대표가 아닌 서울 종로 출마 가능성에 대해 여러 준비를 하고 있지만 아무것도 결정한 바가 없다면서 당이 원하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당의 입장에서 결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우철희 [woo72@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0606110306947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