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이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를 맞아 제주에 이어 광주를 찾아 호남 민심을 집중적으로 공략했습니다. <br /> <br />정의당 심상정 상임선대위원장은 어제(3일) 오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4.3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 통과를 위해 20대 국회 마지막까지 사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오후에는 광주 송정시장을 찾아 상인회를 만난 뒤 광산구와 북구 등을 돌며 거리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br /> <br />심 위원장은 21대 국회에서 민생을 지키고 사회적 약자의 삶을 지키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정당은 정의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최민기 [choimk@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0404010025515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