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한미 공조가 강화하는 상황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한국 외교부의 '스테이 스트롱' 즉 건강하게 버티자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br /> <br />해리스 대사는 오늘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한국 외교부의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한미 양국 국기와 손바닥을 마주 댄 두 손의 이미지를 담은 패널을 든 사진을 올렸습니다. <br /> <br />해리스 대사는 다음 참가자로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 미군 사령관과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이수혁 주미한국대사를 지목했습니다. <br /> <br />해리스 대사는 캠페인의 의의를 고려해 새로운 릴레이를 시작하는 취지로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0410161853746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