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아산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찾아 빠른 피해 복구를 약속했습니다. <br /> <br />정세균 총리는 온양천 제방이 유실된 아산시 송악면 평촌리를 방문해 "대통령이 신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만큼 정부는 피해 복구가 최대한 빨리 이뤄지도록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정 총리는 호우 피해가 과거보다 커졌다면서 "지구온난화 등으로 피해 복구 기준을 재설계하는 방안 등을 국가적 차원에서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0808135459499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