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서 쿠데타 반대 시위와 군경의 유혈 진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는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인명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앞으로도 미얀마 상황을 주시하고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을 점검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또, 미얀마 군과 경찰 당국이 시위대에 대한 폭력 사용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국제사회와 함께 향후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10302232542469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