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이스라엘의 이란 선제공격과 관련해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외교부 당국자는 우리 대사관은 체류 국민들에게 안전 공지를 전파하고 비상연락망 등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속 확인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br /> <br />이란에는 우리 국민 100여 명이 머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외교부는 이번 사태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중동 내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역내 긴장이 조속히 완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박홍구 (hkpar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613214951064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