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 올해 2차 추경 편성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br /> <br />윤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에 따른 일상과 경제활동 회복에 발맞춰 올해 2차 추경이 마련되면 우리 경제에 특급 윤활유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코로나 위기 속에서 우리 경제가 선방해 온 것은 재정의 역할이 컸다며 하반기 경제 운용에 있어서 정부의 포용적 확장 재정 정책을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앞서 문재인 대통령도 내년까지는 경기의 확실한 반등과 코로나 격차 해소를 위해 확장재정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최아영 [cay24@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10528112735952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