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타이완에 대한 백신 무상 지원 계획을 처음 밝혔습니다. <br /> <br />타이완을 방문 중인 태미 덕워스 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미국 상원의원 3명은 어제(6일) 타이베이 쑹산 공항에 도착해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로이터 통신은 태미 덕워스 의원이 타이완에 지원될 백신이 75만 회분이라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종류나 지원 시기, 방법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회견에서 덕워스 상원의원은 타이완이 미국의 첫 번째 지원 그룹에 포함된 것은 미국에 중요하고, 이것은 타이완의 방역상황이 시급하고 미국과의 관계가 가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아울러 방문단의 일원인 공화당 소속 댄 설리번 상원 의원은 지난해 우한에서 시작된 세계적 팬데믹은 투명성의 결여와 국제적 협력의 부족함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중국을 비난했습니다. <br /> <br />강성웅 [swkang@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10607080850710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