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에서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모임 금지''등의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가 시행되자 외식업계가 완화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br /> <br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오늘부터 여의도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br /> <br />외식업중앙회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시행과 2022년 최저임금 인상으로 외식업계는 희망이라고는 없는 상황으로 몰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또 집합금지 인원 완화와 영업시간 제한 완화 등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br /><br />YTN 계훈희 (khh0215@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10714231128680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