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대장동 의혹 특검 수사를 촉구하는 도보 투쟁에 나서는 것은 명분 없는 장외투쟁으로 국정감사를 흐트러뜨리려는 의도라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윤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검찰의 검당유착과 국기문란 사건을 뒤덮기 위한 야당의 끊임없는 물타기 쇼에 민생은 익사할 지경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특히 화천대유 사태는 철저히 수사될 것이고 이미 야당 관련자들이 수사대상으로 차고 넘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엉뚱한 곳에 힘 빼지 말고 제 식구 간수나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br /><br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11006101625100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