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향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녹취록에 언급된 배경을 직접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br /> <br />전용기 선대위 대변인은 어제(31일) 브리핑에서 제1야당 유력 대선 후보가 잡힌 약점이 대체 뭐길래 '죽는다'는 표현까지 나온 건지, 국민의 의구심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국민의힘은 해당 녹취록이 허풍이라고 하지만, 부산저축은행비리 부실수사 의혹부터 부친의 자택 거래까지 윤 후보와 김 씨의 관계를 의심하게 하는 정황들이 이미 너무 많다며, 떳떳하다면 윤 후보가 직접 의혹을 밝히면 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201050007328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