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한미가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인 사드의 추가 배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br /> <br />국방부 부승찬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우리 군은 요격 능력 향상을 위해 종말 단계 상층 방어용으로 엘샘(L-SAM), 요격 미사일 체계를 자체 개발 중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앞서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YTN과의 인터뷰에서 요격 고도 100km 전후로 알려진 사드에 준하는 L-SAM 2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207144752432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